レポートブログ「記者の目」
近鉄特急の車窓から~安全輸送を見守る殉職者たち~ 

 ネット配信ニュース 2013年10月2日
青山隧道のトンネル(許可を得て撮影 供養塔に黙とうを捧げる参列者 ※写真は2枚とも山田雅樹
  えー、間違っても「世○の車窓から」ではありません(汗)。私は名古屋に住んでいますが、時折大阪の編集室へ出向くことがあり、その際には近鉄特急をよく利用します。鉄道が好きな私は外の景色をずっと眺めているのですが、大阪へ向かうときは東青山駅を、名古屋へ帰るときは西青山駅を通過するときに黙祷を奉げています。その相手は、旧青山隧道の工事中に事故で殉職した方々です。

 旧青山隧道とは、参宮急行電鉄(現・近鉄大阪線)西青山~東青山間を結ぶ単線トンネルとして1930年に開業したもので、このトンネルの工事で殉職した16名のうち8名が朝鮮籍の方だったのです。その後発生した正面衝突事故によって新しい青山トンネルが複線化されて開通し、東青山駅と西青山駅は現在地に移転したのです。旧西青山駅跡地は乗馬クラブになっていて、そこから東方1km地点に供養塔が存在します。

 3月20日に行われた工事殉職者慰霊祭の懇親会で、近鉄の某駅で駅長を務めるYさんから少しお話を聞くことができました(4月30日号で報道)。Yさんは、駅長に就任する前に列車区長を務められていたそうです。列車区とは運転士・車掌の事務所のことで、所属する乗務員の指導もしていたと言います。その際には過去に発生した事故についても話し、同じことを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と教えているそうです。今回の慰霊祭に参加したYさんは、「殉職した工夫たちの努力を無駄にしないためにも、これからも安全輸送に努めてまいります」と話してくれました。

 今でこそYさんは駅長となり、乗務には直接関わらないと思いますが、この事故のことを後世に伝えつつ、安全輸送の担い手になってくれるものと信じています。そして私も、殉職者たちが今でも職員と乗客を守ってくれていると信じ、これからも車内から黙祷を奉げることにします。

 

[ハングル版]      긴테쓰특급의 차창에서안전수송을 지켜보는 순직자들

 

일본엔 "세계의 차창에서"라는 TV프로가 있는데,그건 전혀 상관없습니다;;^^.저는 나고야에 살고 있는데,가끔 오사카편집실에 가는 수도 있고,그때는 긴테쓰특급열차를 이용합니다.철도를 좋아하는 저는 안에서 경치를 바라보는데,오사카에 때는 히가시아오야마역을,나고야에 때는 니시아오야마역을 통과할 때에 묵도를 올립니다. 상대방은, 아오야마터널에서 공사중에 사고로 순직한 들입니다.

아오야마터널이란,지금의 긴키일본철도(긴테쓰)오사카선 니시아오야마역과 히가시아오야마역을 연결하는 단선터널로서 1930년에 개업한 것이고, 터널 사고로 순직한 16 중의 8명이 조선사람이었습니다. 발생한 정면충돌사고에 인해, 아오야마터널이 복선으로 개통해,히가시아오야마역과 니시아오야마역은 현재지에 이동했습니다. 니시아오야마역엔 지금은 승마클럽이 있어,여기서 동방 1km지점에 위령탑이 있습니다.

20일에 열린 친목회에서,긴테쓰 역의 역장인 Y씨가 얘기해 주셨습니다(430 신문에 실렸씁니다).Y씨는,역장에 취임하기 전에 열차구장을 맡다 하고 있었습니다.열차구(列車區) 운전기사와 차장의 사무소 말이고,소속하는 승무원에게 지도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지동할 때엔 과거에 발생한 사고 얘기도 하고,사고를 되풀이하면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이번 위령제에 참가한 Y씨는,"순직한 직원 여러분의 노력을 헛되에 하지 않기 위해,앞으로도 안전수송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Y씨는 역장이 됐고,승무엔 직접 관계하지 않을 같지만, 사고를 후배에 전하며,안전수송을 맡아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도,순직자들이 지금도 직원과 승객을 지켜봐 주신다고 믿고,앞으로도 안에서 묵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山田雅樹(やまだ・まさき)=中部・北陸担当記者=
1979年生まれ。愛知県名古屋市在住。
専門学校在学時に韓国語の勉強を始める。天安白石大学での日本語教師や、名古屋での日韓交流団体に所属し活動する。弊紙では2009年から中部・北陸地区を担当。名古屋韓国学校・学生会会長。